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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백두대간 대관령 산자락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스키장으로 태어난 모나 용평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계절 휴양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나 용평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아시아 최고의 종합사계절 리조트로서의 변모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레저 문화의 선구자인 모나 용평은 국민의 건강한 레저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고객들에게 참된 휴식을 제공하여 고객의 행복가치를
창조하는 것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습니다.
해발 700미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백두대간 청정 고원지대에 자리잡고 있는 모나 용평은 자연과 인간을 연결시켜주는 매개체로 보유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인적 서비스를 통하여 기존의 향락적 여가 문화를 극복하고, 치열한 경쟁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보다 평온하고 안락한 휴식과 삶의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드리는데 최선의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모나 용평을 방문하여 주시는 고객에게 행복이라는 귀중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모나 용평은 이미 해마다 14만 명의 해외 고객이 방문하는 명실공히 국제적인 리조트이며, 동계아시아 경기대회, 대관령 국제음악제,
국제인터스키대회, 국제알파인스키대회 등 많은 국제행사와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대관령 평창 용평리조트에서는 설상 종목의 꽃인 알파인 경기 스키대회전과 회전 종목이 레인보우코스에서 열렸습니다.
이에 우리 모나 용평은 국내 최고 수준을 넘어 해외, 특히 아시아에서 최고의 종합 사계절 국제적 휴양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며 이를 모나 용평의 비전을 삼고 있습니다.